생각하는 사람
2007. 10. 27.
postever
2007. 10. 28. 22:52
만나러 갑니다.
부모님이 계시고, 하늘이가 있고, 집으로 달려 가는 길.
이 곳에 이르면 꼭 속도를 더 올려서 달리게 된다.
'보고 싶다!'는 단어의 뜻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지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