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하는 사람/죽을맛이다
3/24 수요일
postever
2010. 3. 24. 22:58
우아아아아아아아
우리 하늘이 6개월 때. 너도 저 때는 뭐 하나 걱정 근심없어 보이는구나. 지금은 눈치가 많이 는 여섯 살짜리 하늘이.
동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