樂-풍류생활
우리 엄마
postever
2007. 6. 3. 01:20
엄마!
양수리 집에 갔다가 엄마 사진이 좋아서 가지고 왔다.
좀 흔들려서 아쉽긴 한데,
햇빛이 유화부인을 따라가듯 엄마가 앉아 있는 곳에만 샥 드리운 게 좋다.^^
엄마랑 아빠, 뉴욕 메트로폴리탄에도 가고 프랑스 오르세에도 가셔야 할텐데.
정말 좋아하실텐데.
쩝...언제 돈 벌어서 보내 드리나.
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