樂-풍류생활/음악을 듣다 '슬픈 것은 아름답다'에 대한 코끼리의 답가 postever 2011. 4. 23. 00:45 쓸쓸한 금요일 밤에, 친구의 선물. 고맙다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