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하고 싶었다.-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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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사람이 금세 없어져서 아쉬울 뿐.
그나저나 정재 씨, <하녀>는 별로 땡기지 않아요. 오랜 팬으로서 봐줘야 하긴 하는데.. 012
윤정희 & 백건우 씨
쪼글쪼글하지만 고운 할머니 윤정희 씨.
두부같이 생겼으나 뚝심있고 섬세해 보이는 백건우 씨.
감독은 매력없으나 그래도 <<시>> 어떤 영화일지 좀 궁금~
1분이 아까운 이 마당에,
메일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엉뚱한 짓이나 잔뜩 하면서 30분 가량을 날렸다.
쿠허허
인터뷰
- 이상한 짓 2010.05.21 2
이상한 짓
2010. 5. 21. 13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