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12일. 석가탄신일.
공휴일이지만 나와는 무관.

내일부턴 좀 더 조여 봐야지.


진짜 박사 논문은 엉덩이로 쓴다는 게 맞는 말이었구나를 절감.
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, 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제대로 된 논문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이었군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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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논문 쓰는 자의 뇌 구조>



봐도 봐도 웃긴 그림!
논문 쓴 선배 왈, 자신도 딱 이랬다고 한다.ㅍㅎㅎㅎ
그나마 위안을 받는다.

즐겁게 하자. 즐겁게.
단순하고 즐겁게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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