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0:30 인문 중국 기행

인간과 문화가 담겨 있는 운남성의 이야기.
리장의 고성과 마을과 펼쳐진 자연 경관은 저기야말로 '무릉도원'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겠구나 싶었다.(리장 다음에 소개된 마을이 더 좋았는데, 지명은 생각 안 남.)


아- 트레킹도 하고, 사람들 사는 것도 보고 오면 좋겠다.


동서양을 막론하고
옛날 이야기가 있는 마을, 지금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옛 고성,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, 자연이 아름다운 마을 등이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.


올해에는 짬짬이  동파문자 관련 책이랑 중국 소수민족 관력 책 등을 좀 봐야지~

http://blog.naver.com/koaram77?Redirect=Log&logNo=40094601301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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