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극곰 씨 왈, "어이, 친구 오랜만이야~~" :D
"
"자기, 왔어?^^" 라고 말하고 있군.
캬캬캬캬. 어찌 이렇게 사랑스러울꼬.
"다 댐벼!" 포탄(?)을 돌리며 신난 나.
용인에 땅 보러 온 향.ㅋㅋㅋ
용인에 땅 보러 온 향.ㅋㅋㅋ
향이와 지욱이가 있어서 더욱 신났던 에버랜드~
작년에 가르쳤던 학생들.
내가 중국어를 하면 무지 재밌어 하는 이문군, 진로민, 모수연과 함께.=)
내가 중국어를 하면 무지 재밌어 하는 이문군, 진로민, 모수연과 함께.=)
처음엔 가기 싫어서 뿌루퉁 했었으나,
퍼레이드 때 종이 폭죽을 보면서 신나게 놀기 시작함.
사진 찍는 귀엽고 씩씩한 후배 지욱.
아버지끼리도 동창, 우리도 대학교,대학원, 직장까지 동창인 향이.
재밌게 노는 우리를 담배를 피우며 '관망'하는 신 선생님과 함께. =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