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치 앞도 못 보는 게 인간이다.
5월 1일 희망에 들떠서 시작했는데, 8일이 지난 오늘까지 스코어는 참담, 그 자체다.
젠장.
답답하고 무의미하고 목표도 없이, 시간이 가고 있다.
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만 하면 달려갈 힘과 시간은 있는데......
지금 나는 뭘 할 때인가.
5. 8.
2011. 5. 8. 00:55
한 치 앞도 못 보는 게 인간이다.
5월 1일 희망에 들떠서 시작했는데, 8일이 지난 오늘까지 스코어는 참담, 그 자체다.
젠장.
답답하고 무의미하고 목표도 없이, 시간이 가고 있다.
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만 하면 달려갈 힘과 시간은 있는데......
지금 나는 뭘 할 때인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