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하고 싶었다.--;;;
다시 보고 싶은 영화. DVD를 하나 살까보다.
매력적인 두 사람. 아, 예쁘구나심은하, 항상안타깝구나이정재.
예쁜 사람이 금세 없어져서 아쉬울 뿐.
그나저나 정재 씨, <하녀>는 별로 땡기지 않아요. 오랜 팬으로서 봐줘야 하긴 하는데..
( 이 사진에서는 이창동 감독은 빼고...대구포같이 생겼음.-_-/ 그리고 이 사람 영화도 내가 본 몇 편에서는 교조적 어투가 들어있어서 싫다.)
윤정희 & 백건우 씨
쪼글쪼글하지만 고운 할머니 윤정희 씨.
두부같이 생겼으나 뚝심있고 섬세해 보이는 백건우 씨.
감독은 매력없으나 그래도 <<시>> 어떤 영화일지 좀 궁금~
1분이 아까운 이 마당에,
메일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엉뚱한 짓이나 잔뜩 하면서 30분 가량을 날렸다.
쿠허허
樂-풍류생활/기타
이상한 짓
2010. 5. 21. 13:36
북엇국 집
2009. 12. 28. 13:07
북엇국 집
들쩍지근한 속을 풀어주고 싶을 때
곁 다리로 굴 보쌈도 한다지만, 그건 응용편이겠지 싶다.
응용편은 기본기를 갖춘 뒤.
<상세 지도>
크리스마스 메뉴2
2009. 12. 20. 15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