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아효오-
익숙한 멜로디와 비트라 편안함을 준다.
익숙하면 뻔하다고 생각되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
이 노래가 그렇지 않은 이유는?
이적같이 노랫말을 자기 얘기처럼 노래해 내는 보컬과
은근히 아우라 품어내는 코러스와 기타 솔로가 빛을 내서인 듯.
중간에 기타 솔로는 참 듣기 좋구만요.
누굴까?
좀 하고 싶었다.-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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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사람이 금세 없어져서 아쉬울 뿐.
그나저나 정재 씨, <하녀>는 별로 땡기지 않아요. 오랜 팬으로서 봐줘야 하긴 하는데.. 012
윤정희 & 백건우 씨
쪼글쪼글하지만 고운 할머니 윤정희 씨.
두부같이 생겼으나 뚝심있고 섬세해 보이는 백건우 씨.
감독은 매력없으나 그래도 <<시>> 어떤 영화일지 좀 궁금~
1분이 아까운 이 마당에,
메일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엉뚱한 짓이나 잔뜩 하면서 30분 가량을 날렸다.
쿠허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