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폴더에 하나하나 정보를 수집해 보기로 한다.

2012년 여름. 스칸디나비아.

http://www.lovescandinavia.kr/travel/category.asp?cat=203


여행 경험이 많은 난다가 한 마디 던져주길, 이왕 가는 거 한 달쯤 가서 살아보라고 한다.

경비는 가서 일을 하면 된다고.
 
재밌고 좋은 생각! 요새 한류 바람도 분다하니, 섬머학기로 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? 미리 알아보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 싶다.

이런 식으로 방학 때마다 독일에서도 한 달 살아보고, 미국에서도 한두 달 살아보고 하면....음~ 심장이 좀 두근거리려 한다.

첫 발 떼는 게 어렵지, 한번 해 보면 점점 일도 수월해질 테고.......

하여튼, 알아보자. ^^V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