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limt, Tree of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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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이 아닌 것을 말하고 있자면 얼굴이 뜨거워진다.

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.


'선녀와 나무꾼' 이야기처럼 네가 애를 셋 낳으면 자유로워질 수 있겠지? :D

그때쯤이면 나도 과거로부터 현재로부터,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겠지.



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김현철 9집. 타이틀곡으로 안 민 이유가 뭘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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