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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생각
속 상함
2008.05.06
속 상함
postever
2008. 5. 6. 16:23
2008. 5. 6. 16:23
행동은 고칠 수 있지만 생각과 마음은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속이 상한다.
사실 행동을 고치는 일 역시 만만치는 않지.
구체적인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니.
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말을 쏟아 붓거나 상대방의 말을 듣기만 하거나 하는 일방적인 연설이 아니라,
"대화다운 대화"가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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