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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순창/요조 씨 찍음
남쪽 지역에 가 보고 싶다. 섬진강, 남해 같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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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학관에서 포관 올라가는 길의 단풍잎과 은행잎은 정말 아름다웠다.
붉은 색과 노란색의 기운이 쌩쌩하면서도 그렇게 차분할 수가 없었다.
휴대폰 카메라가 고장난 게 처음으로 안타까웠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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