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. 이런 사람은 미리미리 스트레스 안 받게 조정해 놓아야 한다.
대범한 류는 못 되니 스트레스 유발자나 유발군을 잘 파악해 놓고,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. 꼭 접해야 한다면 접촉면과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일 것.

스트레스 유발자나 유발군과 절대로 대적하지 말 것. 더 피곤함.
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하나님뿐.
그런 데 신경 쓸 시간과 여력이 있으면 차라리 잠을 자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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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.
나 아닌 것들은 쳐 내고, 나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고,
대신 나인 것들 잘 살리기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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