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하하하하~~~ <<선덕여왕>>,  재밌어! 재밌어!!


멋진 문노가 다시 나오고,
'비담'이란 인물이 갑.툭.튀.(갑자기 툭 튀어나왔다는 요즘 애들 용어임.ㅋㅋ)하셨다.
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한 표정으로 눈을 번득이며 월요일에 출현하셨음.
아하하하~ 아주 매력적이야. 기쁘도다! ^_________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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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노의 등장에 박수를 쳤다는.





바로 아래 사진의 왼쪽이 '시크한 비담'! 푸하하하하~ =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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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담'의 출연! 번뜩이는 눈빛을 보라.또랑또랑한 덕만이도 귀엽고, 우직하고 힘만 세어 보이는 김유신도 그럭저럭.... 얼굴을 부르르 떠는 미실도 재밌고. ^^







오호호호. "시크 비담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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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툭튀 비담! 우하하하하하하!!!! 즐겁도다!



하여('그리하여'의 줄임말. 이 극에서 많이 쓰는 접속부사임.ㅎㅎ)
당신도 이 포스팅을 보고 비담을 느껴보고 싶다면 클릭!!^_____^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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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찌감치 '시크한 매력'이 무엇이다를 보여줬던 정재 씨

얼마전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왔으나 또 망했고,
연기 실력이 도무지 늘지 않는다.
약간 혀가 짧은데 성질은 급해서 말은 빨리 하려 하니 더더더더 하고,
게다가 발성이 불안정해서 대사 전달이 잘 안 된다.TT

10년 넘게 좋아한 배우인데 아아아..안타깝도다.
발음 교정이라도 붙잡고 해 주고 싶은 심정.
좀 잘해 보슈~

날 매니저로 써 줘 봐.
폴뉴먼을 벤치마킹해서 이미지를 만들어 줄게.
그대는 폴뉴먼 같은 매력이 있다구!!!
그리고 이젠 나이가 들었으니 얼굴과 몸 갖고만은 안 돼.
좀 책도 읽고, 공부도 해 줘요~

제발 멋지게 늙어줘~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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