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은이 생일 겸해서 만났던 3월 ETC 모임.
밤톨 머리로 자른 지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라 사진을 저 속에 박아 두었었는데,
오늘 보니 반갑고 좋아서 올려 본다.

Sbell의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.
카메라도 주인을 닮아서인지 사람들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나오는 것 같다.=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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