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아효오-

익숙한 멜로디와 비트라 편안함을 준다.
익숙하면 뻔하다고 생각되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
이 노래가 그렇지 않은 이유는?
이적같이 노랫말을 자기 얘기처럼 노래해 내는 보컬과
은근히 아우라 품어내는 코러스와 기타 솔로가 빛을 내서인 듯.
중간에 기타 솔로는 참 듣기 좋구만요.
누굴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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