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nytimes.com/2011/01/16/travel/16India.html?_r=1&src=me&ref=travel

넘쳐나는 정보들로 하고 싶고 갖고 싶고......욕구는 늘어난다.
아예 몰랐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 수도 있을 텐데.

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꿈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으려나.

누가 어디에 가고 싶어요?라고 물어보면 언제가부터 인도라도 답하고 있다.
몇 년 전만해도 낭만적인 '프랑스'였는데.TT

나라 자체가 카오스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평안을 찾는 그 사람들이 신기해서(순전히 다큐멘터리에서 본 것이었지만) 가 보고 싶은 듯.
불규칙한 가운데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 궁금해서 그런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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