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서도, 바쁜 와중에서도 생일 축하해 준 가족, 친구, 친구의 남편, 동료, 후배, 선배 언니,오빠.

고마워요!

덕분에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생일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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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키운 지인들, 열 애인 안 부럽더군요. =)


열심히, 즐겁게 잘 살겠습니다. ^__________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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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9. 7. 잠실 한강 고수부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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