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 여기는 교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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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하라,-'숙광원'. 절이 예쁠 수도 있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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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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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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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식으로 읽으면 '삼천원'. 삼천원에는 별별 것들이 다 있었는데...=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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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 씨네 집 들어가는 간판. 간판 위에 지붕 얹어 놓은 게 예뻐서 찍은 건데...... 사진엔 영 안 나오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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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!" 하는 짧은 탄성이 나오던 곳. 참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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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간 머물던 곳.- 오하라 산장. 주인 아저씨께 부탁했더니 역시나 간판을 대문짝만하게 찍어 주셨다.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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