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말인가부터 붙잡고 있는 Searle의 Speech acts.
돌아버릴 것 같다.
두 장 해독하는 데 근 1시간.

철학자들은 똑똑하긴 한데, 내가 이해하긴 너무 어렵다.
이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니 읽어내야 하는 과제인데,
아= 정말 머리가 터질 것 같고,
나의 머리 나쁨을 탓하며
그냥 잠이 스르르 든다.
젠장.

오늘,내일 저녁까진 다 읽어내봐라.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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