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하고 싶었다.--;;;

           

01
다시 보고 싶은 영화. DVD를 하나 살까보다.
             다시 보고 싶은 영화. DVD를 하나 살까보다.


012345
              매력적인 두 사람. 아, 예쁘구나심은하, 항상안타깝구나이정재.
              예쁜 사람이 금세 없어져서 아쉬울 뿐.
              그나저나 정재 씨, <하녀>는 별로 땡기지 않아요. 오랜 팬으로서 봐줘야 하긴 하는데..



012
            ( 이 사진에서는 이창동 감독은 빼고...대구포같이 생겼음.-_-/ 그리고 이 사람 영화도 내가 본 몇 편에서는 교조적 어투가 들어있어서 싫다.)

             윤정희 & 백건우 씨
             쪼글쪼글하지만 고운 할머니 윤정희 씨.
             두부같이 생겼으나 뚝심있고 섬세해 보이는 백건우 씨.
             감독은 매력없으나 그래도 <<시>> 어떤 영화일지 좀 궁금~
            

1분이 아까운 이 마당에,
메일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이렇게 엉뚱한 짓이나 잔뜩 하면서 30분 가량을 날렸다.
쿠허허

북엇국 집

들쩍지근한 속을 풀어주고 싶을 때

사용자 삽입 이미지
한 우물만 파면 뭐가 되도 된다는 진리.
곁 다리로 굴 보쌈도 한다지만, 그건 응용편이겠지 싶다.
응용편은 기본기를 갖춘 뒤.


<상세 지도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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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lemontree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?aid=2851&code=03020100


음...자료는 모으고 있지만....
실행할지는 미지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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